1. 해석을 하다보면 한국어와 영어가 1대1 매칭이 안될때가 있는데 제가 전치사나 조사를 오해석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런걸 교정해줘야하는데 문장구조분석하고 해석손으로 써보고 답지와 맞춰서 해석 틀린 부분지우고 답지보고 다시고치는데 답지보고 다시고치는 과정에서 문장내에서 이렇게 쓰이는거구나하고 납득이가기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느낌인데 이렇게 하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전치사와 조사가 오해석이 되거나 해석이 틀린부분이 생겼을때 답지보고 맞춰보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2. 심층의미로 받아들이기가 안되는데 어떻게 연습해야하는걸까요
예를 들어 it remains to be seen when the operation at the airport will go back to normal이라는 문장이 이쓰면 공항에서 작동이 정상으로 갈때까지는 괜찮은데 it remains to be seen을 뭐라고 해야하지같은 이런경우가 있거든요 또 기계적인 해석을 해서 실력이 안 느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3. 2번 반복을 하다보면 문장구조분석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틀린걸 답지보고 놓친부분을 이해한 후에 어떻게 했었지하고 자동으로 이해해서 암기된 단기기억력으로 문장구조분석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잘못된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