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반 수강했던 정해숙입니다. 2~,3월 정규반 들었고 3월에는 실전반 rc도 같이 들었습니다.
정규수업중에 3월 중순 시험이 있어서 봤는데 좋은 성적 거두게 되었네요.
다시금 신정원샘, 조윤정샘 감사합니다.
저는 4살 여자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사실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수업시간에 바로바로 외우려고 노력했고요~
수업시간에 듣고 미뤄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수업시간중에 집중해서 최대한 수용할수 있는 만큼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답하라고 하는거 막 답하고, lc 답도 해보고~ 틀리는거 챙피하지만~집중 확! 됩니다, 아~ 여기서 놓쳤구나 하면서요. 출석은 꼬옥 지켰고요. 3월에 정규반과 실전반을 같이 하느라 숙제도 못해가고 그랬어요. 하지만 rc는 보카는 꼬옥 보려고 했습니다. 단어 스터디 해서 수업끝나고 10-15분정도 만나서 보카테스트를 매일 했습니다. 그 덕분에 억지로라도..시간을 내어서 보카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할때,집안일 할때, lc를 듣고, 또 보카 음원을 들었습니다. 단어장과 숙제를 못해가서 죄송한맘 있었어요. 요즘은 매일 가방에 rc 단어장 가지고 다니면서 봅니다. *^^*
수업시간에 하신 이야기들은 정말 다 맞는말이에요. 복습을 꼬옥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사실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은 보카와 다지기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하시는 것은 선생님들 것이지 제것이 아니였어요. 잠시 듣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다지고 제것으로 만들어서 또 4월에 시험볼 계획입니다. 입에 딱 붙이라는 문장도 꼭! 붙이고요~ 좋은 일로 또 5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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